아빠가 코를 골으시면...

이현지 나누리기자 (서울내발산초등학교 / 6학년)

류제은 서울청구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9 21:45:12 | ㅋㅋ 아주 재밌네요 저희 아빠도 코를 심하게 고시는데 아주 실감나네요^^ 김나연 매탄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9 21:06:20 | 동시 잘 읽었어요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9 19:56:02 | 저는 지난번 천둥쳤을 때 부모님과 함께 잤는데 부모님 코고는 소리때문에 더 못잤어요...정말 실감나네요~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9 19:27:01 | 저도 아빠께서 코를 고시면 잠을 못자요ㅠㅠ 정영환 중부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9 17:32:57 | 저는 아빠는 피곤하실때만 엄청 크게 코를 고세요. 이지혁 우신중학교 / 1학년 2011-05-09 13:24:33 | 재미있는 시네요, 저의 아빠 생각이 납니다^^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8 23:21:07 | 우리 아빠도 코고시는데 정말 재미 있습니다.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8 21:59:20 | 저희 아빠가 코 골으시면 저는 정말 잠을 못 자요. 정말 동감이 가는 시네요. 강혜인 만대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8 20:37:18 | 하하~저엉말너무재미있는 시에요~아빠가 코를고는 그 장면이 실감나게 떠오르네요~ 진훈희 중부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8 20:14:01 | 저흰 엄마가 코을 골아요. 정말 잠자기 힘드내요...^^ 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/ 5학년 2011-05-07 23:34:59 | 너무 재밋어요 ㅋㅋ 백지원 서울잠현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7 19:23:01 | 실감나는 시네요. 김민주 매현중학교 / 1학년 2011-05-06 22:01:12 | 정말 재미있는 기사네요~ 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6 21:24:10 | 우리 아빠도 코 골아요. 아빠 보다 먼저 자야 돼요. 재밌어요 박진우 이매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6 16:37:32 | 다른사람이 자면서 코를 골고 못자고 있는 나의 심정이 잘 표현되어 있군요. 박상현 성곡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6 14:16:50 | 저는 항상 먼저 잠들어서 못듣게 되는데..너무 재미있어요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/ 1학년 2011-05-06 12:37:25 | 저희 아빠도 너무 심하게 골아서 잠을 못 잘때도 있어요..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6 10:45:51 | 저희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신지혜 영훈국제중학교 / 1학년 2011-05-06 10:44:38 | 너무 재미있는 시네요. 언제 아빠가 코를 고셔서 잠을 잘 못 잔 적이 있었어요.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5 23:20:22 | 우리 아빠는 피곤하시기만 하면 코를 고세요. 그 때 얼마나 쌔던지 처음에 천둥에 저희 집에 내려친 줄 알고 무서웠었어요. 우수빈 성복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5 21:17:20 | 맞아요.저희 아빠도 코를 심하게 고세요 김민정 평촌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5 21:16:07 | 맞아요~. 공감이 가는 동시네요. 저희 부모님도 코를 많이 골으시거든요. 강원비 대전대룡초등학교 / 4학년 2011-05-05 20:25:12 | 맞아요.저희 아빠도 코를 아주 심하게 고세요..언젠가 코고는 버릇이 없어졌으면...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/ 5학년 2011-05-05 17:57:08 | 맞아요. 우리 아빠도 똑같아요.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/ 6학년 2011-05-05 17:14:58 | 저희 아빠도 어쩔때 피곤하신지 드르렁 드르렁 코 골아요.    1 | 2 | 3